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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필 제작 '몽키맨', 6월 19일 메가박스서 단독 개봉
来源:3377TV人气:88更新:2024-05-27 09:01:51
[데일리안 = 류지윤 기자] 조던 필 감독이 제직한 '몽키맨'이 6월 19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27일 '몽키맨'의 개봉 일정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몽키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바쳐 온 키드(데브 파텔 분)가 악에 도전할 운명을 가진 전사 몽키맨으로 거듭나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하드보일드 액션물이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올블랙 수트를 입은 키드가 단검을 손에 든 채 정면을 노려보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느낌을 전한다. "작은 불씨 하나가 모든 것을 태운다"라는 포스터 속 문구만큼이나 블랙과 레드 색상의 강렬한 색 조합은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으며 키드의 목숨을 건 복수와, 그가 스스로 복수의 신 몽키맨으로 거듭난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몽키맨'은 '겟 아웃'(2017), '어스'(2019), '놉'(2022) 등 다양한 작품들로 독보적인 작품 세계관은 보여 준 조던 필 감독이 설립한 ‘몽키포 프로덕션’의 2024년 첫 번째 작품으로 조던 필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2009), '호텔 뭄바이'(2019), '그린 나이트'(2021) 등의 작품들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 주었던 데브 파텔의 감독 데뷔작이자 주연작이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27일 '몽키맨'의 개봉 일정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몽키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바쳐 온 키드(데브 파텔 분)가 악에 도전할 운명을 가진 전사 몽키맨으로 거듭나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하드보일드 액션물이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올블랙 수트를 입은 키드가 단검을 손에 든 채 정면을 노려보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느낌을 전한다. "작은 불씨 하나가 모든 것을 태운다"라는 포스터 속 문구만큼이나 블랙과 레드 색상의 강렬한 색 조합은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으며 키드의 목숨을 건 복수와, 그가 스스로 복수의 신 몽키맨으로 거듭난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몽키맨'은 '겟 아웃'(2017), '어스'(2019), '놉'(2022) 등 다양한 작품들로 독보적인 작품 세계관은 보여 준 조던 필 감독이 설립한 ‘몽키포 프로덕션’의 2024년 첫 번째 작품으로 조던 필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2009), '호텔 뭄바이'(2019), '그린 나이트'(2021) 등의 작품들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 주었던 데브 파텔의 감독 데뷔작이자 주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