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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최우식 “정유미와 진지한 연기 쑥스럽더라”
来源:3377TV人气:450更新:2024-05-31 18:04:03
‘원더랜드’ 최우식. 사진|스타투데이DB‘원더랜드’ 최우식이 정유미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31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원더랜드’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이 참석했다.
최우식은 “정유미와 너무 친한 사이다. 카메라 앞에서 늘 웃고 장난치다가 갑자기 진지한 연기를 하려니 되게 쑥스럽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나 앞에서 진지한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가 진지한 연기를 하니 새로웠다. 다행이었던 건 워낙 친하고 소통이 잘 돼서 작업하며 힘든 부분이나 도움이 필요했던 걸 쉽게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었다. 시너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야기했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6월 5일 개봉한다.
31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원더랜드’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이 참석했다.
최우식은 “정유미와 너무 친한 사이다. 카메라 앞에서 늘 웃고 장난치다가 갑자기 진지한 연기를 하려니 되게 쑥스럽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나 앞에서 진지한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가 진지한 연기를 하니 새로웠다. 다행이었던 건 워낙 친하고 소통이 잘 돼서 작업하며 힘든 부분이나 도움이 필요했던 걸 쉽게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었다. 시너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야기했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6월 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