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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사흘 만에 200만 돌파…추석 연휴 BEP 넘나
来源:3377TV人气:532更新:2024-09-15 22:00:40
영화 '베테랑2' /사진=CJ ENM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2'가 개봉 사흘째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었다. 이같은 추세면 추석 연휴 기간 손익분기점(BEP)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배급사 집계 기준 15일 오후 7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초 개봉해 큰 사랑을 받은 '파묘'가 기록한 4일,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이 기록한 6일, '범죄도시4'가 기록한 4일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 9년 전 개봉한 전작 '베테랑'이 개봉 4일차에 200만을 돌파한 것보다 하루 빨리 속도를 앞당겼다.
'베테랑2'의 손익분기점은 400만 명이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도 74.2%를 유지하고 있어 남은 3일간의 추석 연휴 손익분기점 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황정민, 정해인의 액션 연기와 베테랑 강력범죄수사대의 환상적인 팀워크가 관람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배급사 집계 기준 15일 오후 7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초 개봉해 큰 사랑을 받은 '파묘'가 기록한 4일,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이 기록한 6일, '범죄도시4'가 기록한 4일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 9년 전 개봉한 전작 '베테랑'이 개봉 4일차에 200만을 돌파한 것보다 하루 빨리 속도를 앞당겼다.
'베테랑2'의 손익분기점은 400만 명이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도 74.2%를 유지하고 있어 남은 3일간의 추석 연휴 손익분기점 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황정민, 정해인의 액션 연기와 베테랑 강력범죄수사대의 환상적인 팀워크가 관람포인트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