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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현·서새론, 박정희 다큐 영화 캐스팅 "536대 1 경쟁률" [공식]
来源:3377TV人气:422更新:2024-06-22 12:38:55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노승현, 서새론 /사진제공= 액터빌리지아역 배우 노승현과 서새론이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감독 윤희성)에 출연한다.
소속사 액터빌리지는 21일 "노승현과 서새론이 536대 1를 뚫고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에서 소년 박정희 역과 박정희 대통령 딸 역으로 각각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가수 김흥국이 제작자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현재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이다.
액터빌리지 관계자는 "(노)승현이나 (서)새론이나 제작진들에게 극중 대본 분석능력이 훌륭하고 섬세한 감정연기가 수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액터빌리지는 21일 "노승현과 서새론이 536대 1를 뚫고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에서 소년 박정희 역과 박정희 대통령 딸 역으로 각각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가수 김흥국이 제작자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현재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이다.
액터빌리지 관계자는 "(노)승현이나 (서)새론이나 제작진들에게 극중 대본 분석능력이 훌륭하고 섬세한 감정연기가 수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