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장정문 (교교) 은 그의 의사남편 고원양과 함께 귀국하여 신비한 장원으로 이사했다.장원의 낯선 환경에 대해 정문은 마치 일찍 이곳에 온적이 있는것처럼 깊은 익숙감을 느꼈다.비록 정문은 이 장원에 대한 느낌이 매우 강렬하였지만 그의 남편 고원양은 이 모든것을 단호히 부인하고 암암리에 정문에게 약을 먹였다.그들 일가족이 장원에 들어간 후부터 신비한 사건이 잇달아 왔다.고원양의 행위는 비정상적으로 변하여 늘 신비롭게 실종되였다.그리고 그들의 딸
